좋았던 금전운....
최근 들어, 운이 따라준다.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 보려 한다. 1. 오빠와 함께 국내 화장품과 조선 주식을 사기로 결정하고, 다음날 주식 매수에 들어갔다. 그런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국내 증시가 폭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주식을 매수했는데, 다음 날부터 급격히 회복되기 시작했다. 다행히 몇 만 원 정도 벌었다. 2. 프리즘에 들어가기로 결심하고 계좌를 개설하는 동안, 미국 증시가 폭락했다. 그때, 이 상황이 기회라고 생각하며 3,000만 원을 넣었다. 이제 미주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회복세이긴 하다. 3. 현대마린엔진은 살짝 마이너스였고, ISA 계좌를 옮기려면 팔아야만 했다. 그런데 팔기로 한 날 아침, 갑자기 호재가 터졌다...
2025.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