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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마음과 책읽기

회복탄력성 프로젝트: 긍정적 스토리텔링1

by 나는갱자 2024. 6. 17.

행복 기본수준 (set range)가 높은사람

영속적 VS 일시적
보편적 VS 특수적

Adversity
운전 중 딸배가 멱따는 소리로 화내고 짜증내며 위협함.

Belif
세상에는 못된 양아치가 넘 많다.
내가 그렇게 잘못 한거 아닌데 억울하다.
본인은 태어날때부터 핸들 잡고 태어난줄아는 오만한 사람이 많다.
나는 당황해서 화도 못내는 등신이다.

Consequences
개화남. 가다가 혼자쳐박고 뒤졋으면.

Disputation
세상에 양아치보단 양아치 아닌 사람이 많다. 따뜻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소리지르고 화내는건 운전관련 종사자중에 많다.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걸 화로 표현하는 건강하지못한 사람이다. 울아빠가 별것도 아닌일로 화를 내던걸 생각해보자. 초보운전인 나를 배려해준 사람들도 분명 있다. 오만한 타입에이들은 스스로 고혈압으로 사망해주어 사회정화를 실현한다. 내가 거기서 같이 욕했으면 무슨일이 생겼을지 모른다. 나는 이러한 방법으로 감정조절 훈련을하는 성숙한 사람이다. 고개님집에 빨리 배달해주는 사명감이 있는 책임감 넘치는 딸배일수도ㅋㅋㅋ

Energization
딸배헌터처럼 주말에 시간나면 울동네 딸배들 신고때릴거임.
우회전은 더어어 조오오오심하자.
길에는 난폭한 딸배가 튀어나올 수 있다는걸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