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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인간이 싫을 때

by 나는갱자 2026. 1. 22.

*인간을 세 부류로 나눠야 버틸 수 있다
이건 냉정하지만, 생존에 필요합니다.

① 기준을 적용해도 되는 인간 (소수)
실제로 책임을 지는 사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
피드백이 가능한 사람
→ 이들에게만 기대·정서·신뢰를 씁니다.

② 기능적으로만 상대할 인간 (다수)
직장 동료
인터넷 유저 대부분
사회적 역할만 수행하는 사람들
→ 감정·도덕 판단 차단, 매뉴얼 대응.

③ 아예 인간으로 평가하지 않을 대상
온라인 공격자
혐오·분노 배설자
논리 없는 가해자
→ “인간” 범주에서 제외합니다.
비난도 이해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현상입니다.

지금 당신은 모든 인간에게 ①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서 탈진한 겁니다.

*  “이미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살아?”에 대한 답
이 질문이 핵심입니다.
인간이 이렇게 수준 낮다는 걸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냐?
답은 이겁니다.

**“사회는 공감으로 사는 곳이 아니라, 역할로 사는 곳”**입니다.

회사: 인간성 교류 X / 기능 교환 O
온라인: 의견 교환 X / 소음 공간 O
일상 관계: 깊이 선택제

당신이 지금 겪는 고통은
사회에 과도한 ‘인간성’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

온라인에서 드러나는 모습은
의무와 책임을 벗어난 상태의 인간이다.

그것은 사고하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에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동물의 모습이다.

그들에게서
이성, 책임, 인간다움을 기대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기능을 요구하는 일이다.

그들의 공격성·무지·분노는
악의가 아니라 자기 보호 본능의 발현이다.

그러므로
그 반응은 이해하거나 상대할 대상이 아니다.

 

*

“나는 인간을 보고 있는 게 아니라,
억제 장치가 제거된 반사 반응을 관찰했을 뿐이다.”

 

*

여기서 말하는 자기보호본능자아(ego) 붕괴를 막기 위한 원시적 방어 반사를 뜻합니다.

자기보호본능이란
자신의 무지, 열등감, 불안, 상처가 드러나는 순간
그 불쾌감을 제거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외부를 공격하거나 왜곡하는 심리적 반사 작용이다.

자기보호본능이란
‘나는 틀리지 않았다’는 감각을 지키기 위해
사고를 포기하고 공격을 선택하는 자동 반사다.

 

 

무너지는 사람의 구조:

  • “저 반응은 나에 대한 평가다”
  • “저 말은 나를 침해한다”

무너지지 않는 사람의 구조:

  • “저건 저 사람의 상태 출력이다”
  • “나는 관찰자다”

*상대가 내뱉는 쓰레기를 '나'와 완전히 차단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됨. 

 

*차단절차

“이건 나에게 보내진 게 아니다.”

“저 말의 감정과 의미는 발화자의 소유다.”

그다음 물리적 경로 차단.

 

이건 저 사람 일이다. 나랑 상관 없다. 난 내가 소중하다

이건 저 사람 일이다. 나랑 상관 없다. 난 내가 소중하다

이건 저 사람 일이다. 나랑 상관 없다. 난 내가 소중하다

 

“저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내 삶과 성과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

 

기준 = 세상을 바로잡는 도구 / 이게 아니라

기준 = 나를 편하게 살게 하는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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