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에 주의 기울이기
내가 잘한 것: 나 칭찬하기 12
나는갱자
2024. 7. 9. 15:54
집밥 해먹음. 아침에는 복숭아 깎아 먹고 점심에는 고기 굽고 반찬 꺼내 먹었음. 장족의 발전이다 짝짝짝.
그리고 설거지 할 거 식세기에 미리 넣어 둠. 오늘 저녁먹고 돌리면 될 듯.
위의 작품을 보고 눈물을 쏟음. 왼쪽 상단 우는 저 표정이 내 심금을 울렸음. 죽음을 생각하니 눈물이 났음.
쓰레기 갖다 버림. 재활용 쓰레기 모아서 갖다 버리고 옴. 뿌듯하다.
나르샤 돌리고 있음. 나르샤 화이팅!!
에어드레서에 있는 제습기능 활용해 봄. 장마기간에 사용해 볼 것. 제습기 물 찬거 버리고 옴.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의 기름기 박박 닦음.
운동 30분 함. 스트레칭 10분, 복근 유산소 16분 정도 함. 어제 운동으로 약간의 근육통이 골반 위주로 있었음. 개운함.
명상 10분 했는데 오랜만에 미간에 간지러운 느낌이 지속적으로 남.
내가 원하는 하루를 보내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음.
독서 30분 함.
지금을 만끽하자.
탱크탑 고민하던거 사버림. 더이상 고민 X. 어떤 색 살지 거울 보면서 기존에 있는 옷 생각하며 합리적으로 구매 했다고 생각함.
약 한시간 동안 블로그 작성하고 탱크탑 구매 한 듯.
쿠팡 배송 온거 바로 정리 함.
게임 정해진 시간동안 만 함. 한시간 좀 넘게 한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