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에 주의 기울이기
내가 잘한 것: 나 칭찬하기 10
나는갱자
2024. 7. 7. 11:47
일어나서 바로 토스트하고 씻고 옷갈아입음
어제 집들이하고 설거지 거리 엄청 많은데 정리함
친구 약속 등 카톡할 것 많았는데 카톡함
시간이나서 독서함
"나는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다. 나는 일할 재능도 있으며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나는 내 성격이 꽤 좋다고 느낀다."
라는 구절을 읽는데 자아효능감이 있는 사람들은 저렇게 느끼고 사는구나가 느껴지면서 어쩌면 나도 도달할 수 있겠다고 느껴짐. 나 많이 성장했군.
어제 집들이를 또 부정적으로 보려는 스토리텔링이 발동하려 함. 좋았던 점을 되새기며 의도적으로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노력함.
어제 집들이 전에 가정법 공부 했음. WOW
오늘 친구들이랑 집에서 밥먹고 커피 마시면서 즐겁게 보냄.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든다는 자세로 임했음.
운전해서 엄마집까지 왔다갔다 함. 매끄럽게 잘했음.
선물도 잘 전달하고 잘 받아 옴. 감사함.
아침에 일어나서 얼른 씻었음.
엄빠랑 헌이 생일밥 먹고 집에 돌아 온 후 앉아서 블로그 작성 중.
내 긍정성을 되새기는 작업을 하고 행복함.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가 멍해서 명상 10분 함.
식기세척기 돌릴 거 많았는데 정리하고 돌림.
남은 만두 에프에 돌려 먹음 잘했다.
인강 들었음. 시간 재가면서 이 시간동안은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들었음.
게임져서 걍 끔.
책 읽어야 겠음.